✅조궁금
위와 같은 질문들을 하는 사람들을 꽤나 많이 봐온거 같다.
질문부터 틀렸다. 스마트스토어는 그냥 가게, 상점, 식당과 같은 말이다.
라는 질문을 들으면 어떤 생각부터 들까?
당연히 어떤 식당을, 어디서, 누가 하는지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
아마도 ‘대 스마트스토어’ 시대가 열리면서 여기저기서 돈을 벌었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니,
스마트스토어 = 돈 벌 수 있다 라는 생각이 디폴트(기본)값이 되버려서 그런걸까?
그렇다면 정의를 다시 내려야 할 것 같다.
스마트스토어는 그냥 하나의 '상점'에 지나지 않는다. 여기서 못박고 가자.